UXUI스터디(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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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챌린지] 네번째 - 음악 플레이 페이지
두번째는 완료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더 수정하고 싶어서 비공개 중 세번째는 계산기 페이지였는데 지원서 작성하느라 하지 못했다 네번째 미션 - 음악 재생 페이지 만들기 포함 필수 항목 - 음악 제목 - 음악가 - 음악 커버 - 음악 타임라인 - 랜덤 재생 - 반복 재생 - 뒤로 가기 - 앞으로 가기 음악 재생 페이지는 처음 만들어 보는데, 좋아하는 음악들을 넣어서 그런지 재밌었다. 참고한 레퍼런스는 많지 않았다. 보통은 앱을 일일이 다 다운 받아서 페이지를 확인하는데, 다른 작업도 해야해서 최대한 스크랩으로 찾아보기로 해서 참고 이미지가 적었다 ㅠㅜ 그래서 애플 뮤직 페이지를 따라하는 개념으로 진행했다. 다만, 애플 뮤직에서는 가사가 두 줄 밖에 안 나오고, 앨범 커버 밑에 나오는데 이 공간이 너무 작고 가..
2023.07.06 -
[오아챌]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PXD 1+2편)
🎊 1일차 주제: Onboarding과 Offboarding 🎊 - 유저의 매끄러운 온보딩을 위해 고려할 점 - 전환율을 높이는 온보딩 UX 설계 전략 - 복잡한 서비스의 초기 학습을 위한 온보딩 UX (ex. 튜토리얼) - 좋은 온보딩만큼 좋은 오프보딩도 UX에 있어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사용자가 쉽게 다시 유료결제로 돌아오도록 만들 수 있는 ‘좋은’ Offboarding UX의 사례가 있다면? 반대로, ‘나쁜’ Offboarding의 사례는? - 기타 등등, 온보딩과 오프보딩에 관한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드디어 다시 시작된 오아챌! 6월에도 꼬우~! https://story.pxd.co.kr/1508 - 온보딩이란? : 신규 입사자가 합격 통보를 받고 첫 출근하는 날 부터 회사의 문화와 업무..
2023.06.05 -
[오아챌/넛지와 다크 패턴]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 7일차 주제: 넛지와 다크 패턴 - 사용자의 심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트릭 - 화이트 넛지와 다크 넛지 - 다크 패턴의 유형과 사례 - Deceptive Design에 대한 생각 - 비즈니스를 위해 다크 패턴을 어느 정도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타 등등, 다크 패턴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어제, 그러니까 5/9일엔 편두통과 몸이 좋지 않아 9일차 챌린지를 10일인 오늘 하게 되었다 ㅠㅜ 나의 챌린지 :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https://brunch.co.kr/@wlgp2096/17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상대방을 고려한 디자인 | 새로운 매거진을 시작하며... 매거진의 제목인 '와우 모먼트'는 '와우!'라는..
2023.05.10 -
[오아챌/Date-driven UX]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 6일차 주제: Data-driven UX - UX 방법론은 초기엔 정성적 방법론을 통해 많이 수행되어왔는데요(필드 스터디, 인터뷰 등), 최근에는 데이터를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정량적 UX 접근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UX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개인 차원의 노력과 회사 차원의 노력 - Data-driven UX를 위한 보조적 툴 - 리서치 단계의 데이터 활용 / 평가 단계의 데이터 활용 예시 등 - 이외에도 Data-driven UX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https://brunch.co.kr/@uxuxlove/51 05화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요즘 심심치 않게 '데이터 드리븐 UX'라..
2023.05.08 -
[오아챌/Persona]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 오아챌 4일차 주제: Persona (퍼소나/페르소나) - UX 프로젝트에서 거의 항상 등장하는 개념이 아닐까 싶은 퍼소나지만, 정작 대부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도 있어요. 왜 이런 비판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접근일 것 같아요. - 우리 서비스에 맞는 제대로 된 퍼소나를 구축하는 분석 방법은? - 신규 서비스를 위한 퍼소나와, 기존 서비스 개선을 위한 퍼소나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 - 만들어진 퍼소나를 후속 프로세스에서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 퍼소나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기타 등등, 퍼소나와 관련된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https://brunch.c..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