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스터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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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챌/Date-driven UX]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 6일차 주제: Data-driven UX - UX 방법론은 초기엔 정성적 방법론을 통해 많이 수행되어왔는데요(필드 스터디, 인터뷰 등), 최근에는 데이터를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정량적 UX 접근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UX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개인 차원의 노력과 회사 차원의 노력 - Data-driven UX를 위한 보조적 툴 - 리서치 단계의 데이터 활용 / 평가 단계의 데이터 활용 예시 등 - 이외에도 Data-driven UX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https://brunch.co.kr/@uxuxlove/51 05화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요즘 심심치 않게 '데이터 드리븐 UX'라..
2023.05.08 -
[오아챌/Persona]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 오아챌 4일차 주제: Persona (퍼소나/페르소나) - UX 프로젝트에서 거의 항상 등장하는 개념이 아닐까 싶은 퍼소나지만, 정작 대부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도 있어요. 왜 이런 비판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접근일 것 같아요. - 우리 서비스에 맞는 제대로 된 퍼소나를 구축하는 분석 방법은? - 신규 서비스를 위한 퍼소나와, 기존 서비스 개선을 위한 퍼소나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 - 만들어진 퍼소나를 후속 프로세스에서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 퍼소나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기타 등등, 퍼소나와 관련된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https://brunch.c..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