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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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챌] 혼합 현실에서 XR 장치를 위한 UX/UI 디자인
🎁 2일차 주제: AR/VR/MR UX - 이 주제를 꼭 해야 한다면 그건 반드시 오늘이어야만 할 거에요! 간밤에 애플의 #WWDC2023 에서 AR 기기, Apple Vision Pro가 공개되었습니다. 점프된 기술력으로 인터넷을 달궜죠. - AR/VR/MR 앱의 종합적 UX 설계 (공간 요소, 인터페이스 요소, 음향 요소, 상호작용 등) - 상호작용 설계 예시: 제스처 인식, 음성 인식 등 - 디스플레이 사이즈 제한이 없는 환경의 UX 디자인 - AR/VR/MR 앱을 설계할 때 잠재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 UX 고려사항들 - AR/VR/MR 환경에서 오프라인/온라인 협업 시 Presence를 높일 수 있는 UX 예시 - 기타 등등, AR/VR/MR UX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https:..
2023.06.06 -
[오아챌]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PXD 1+2편)
🎊 1일차 주제: Onboarding과 Offboarding 🎊 - 유저의 매끄러운 온보딩을 위해 고려할 점 - 전환율을 높이는 온보딩 UX 설계 전략 - 복잡한 서비스의 초기 학습을 위한 온보딩 UX (ex. 튜토리얼) - 좋은 온보딩만큼 좋은 오프보딩도 UX에 있어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사용자가 쉽게 다시 유료결제로 돌아오도록 만들 수 있는 ‘좋은’ Offboarding UX의 사례가 있다면? 반대로, ‘나쁜’ Offboarding의 사례는? - 기타 등등, 온보딩과 오프보딩에 관한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드디어 다시 시작된 오아챌! 6월에도 꼬우~! https://story.pxd.co.kr/1508 - 온보딩이란? : 신규 입사자가 합격 통보를 받고 첫 출근하는 날 부터 회사의 문화와 업무..
2023.06.05 -
[오아챌/마이크로 인터렉션] 마이크로 인터렉션으로 UX향상
🎁 8일차 주제: 마이크로 인터랙션 - UI에서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감성/심미성을 위해서도 사용되지만, 사용자의 인지 과정을 돕기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 예를 들어, 추가 정보를 보여 주지 않아도 비밀번호 창이 흔들린다면 ‘틀렸다는 뜻이구나’, 클릭 시 무언가 돌거나 반짝인다면 ‘로딩 중이구나’라는 사실을 곧바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이렇게 유용한 인디케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을까요? - 그 외에도 마이크로 인터랙션이 UX 개선이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 기타 등등, 마이크로 인터랙션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마이크로 인터렉션으로 UX향상 https://le-penseur.tistory.com..
2023.05.10 -
[오아챌/넛지와 다크 패턴]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 7일차 주제: 넛지와 다크 패턴 - 사용자의 심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트릭 - 화이트 넛지와 다크 넛지 - 다크 패턴의 유형과 사례 - Deceptive Design에 대한 생각 - 비즈니스를 위해 다크 패턴을 어느 정도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타 등등, 다크 패턴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어제, 그러니까 5/9일엔 편두통과 몸이 좋지 않아 9일차 챌린지를 10일인 오늘 하게 되었다 ㅠㅜ 나의 챌린지 :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https://brunch.co.kr/@wlgp2096/17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상대방을 고려한 디자인 | 새로운 매거진을 시작하며... 매거진의 제목인 '와우 모먼트'는 '와우!'라는..
2023.05.10 -
[오아챌/Date-driven UX]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 6일차 주제: Data-driven UX - UX 방법론은 초기엔 정성적 방법론을 통해 많이 수행되어왔는데요(필드 스터디, 인터뷰 등), 최근에는 데이터를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정량적 UX 접근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UX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개인 차원의 노력과 회사 차원의 노력 - Data-driven UX를 위한 보조적 툴 - 리서치 단계의 데이터 활용 / 평가 단계의 데이터 활용 예시 등 - 이외에도 Data-driven UX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https://brunch.co.kr/@uxuxlove/51 05화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요즘 심심치 않게 '데이터 드리븐 UX'라..
2023.05.08 -
[오아챌/Persona]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 오아챌 4일차 주제: Persona (퍼소나/페르소나) - UX 프로젝트에서 거의 항상 등장하는 개념이 아닐까 싶은 퍼소나지만, 정작 대부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도 있어요. 왜 이런 비판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접근일 것 같아요. - 우리 서비스에 맞는 제대로 된 퍼소나를 구축하는 분석 방법은? - 신규 서비스를 위한 퍼소나와, 기존 서비스 개선을 위한 퍼소나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 - 만들어진 퍼소나를 후속 프로세스에서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 퍼소나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기타 등등, 퍼소나와 관련된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https://brunch.c..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