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UXUI 스터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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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챌/넛지와 다크 패턴]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 7일차 주제: 넛지와 다크 패턴 - 사용자의 심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트릭 - 화이트 넛지와 다크 넛지 - 다크 패턴의 유형과 사례 - Deceptive Design에 대한 생각 - 비즈니스를 위해 다크 패턴을 어느 정도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타 등등, 다크 패턴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어제, 그러니까 5/9일엔 편두통과 몸이 좋지 않아 9일차 챌린지를 10일인 오늘 하게 되었다 ㅠㅜ 나의 챌린지 :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https://brunch.co.kr/@wlgp2096/17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화이트 넛지 상대방을 고려한 디자인 | 새로운 매거진을 시작하며... 매거진의 제목인 '와우 모먼트'는 '와우!'라는..
2023.05.10 -
[오아챌/Date-driven UX]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 6일차 주제: Data-driven UX - UX 방법론은 초기엔 정성적 방법론을 통해 많이 수행되어왔는데요(필드 스터디, 인터뷰 등), 최근에는 데이터를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정량적 UX 접근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UX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개인 차원의 노력과 회사 차원의 노력 - Data-driven UX를 위한 보조적 툴 - 리서치 단계의 데이터 활용 / 평가 단계의 데이터 활용 예시 등 - 이외에도 Data-driven UX에 관한 아티클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https://brunch.co.kr/@uxuxlove/51 05화 데이터 드리븐 UX라는 게 뭘까? 요즘 심심치 않게 '데이터 드리븐 UX'라..
2023.05.08 -
[오아챌/Persona]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 오아챌 4일차 주제: Persona (퍼소나/페르소나) - UX 프로젝트에서 거의 항상 등장하는 개념이 아닐까 싶은 퍼소나지만, 정작 대부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도 있어요. 왜 이런 비판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접근일 것 같아요. - 우리 서비스에 맞는 제대로 된 퍼소나를 구축하는 분석 방법은? - 신규 서비스를 위한 퍼소나와, 기존 서비스 개선을 위한 퍼소나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 - 만들어진 퍼소나를 후속 프로세스에서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 퍼소나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기타 등등, 퍼소나와 관련된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오아챌 기록 보기 > 나의 챌린지 : 퍼소나, 굳이 파악해야 할까요? https://brunch.c..
2023.05.04 -
[오아챌/Recommender System] 닐슨 노먼 그룹 맞춤 추천 콘텐츠에 대한 UX 가이드 라인
🎁 오아챌 3일차 주제: 추천 시스템(Recommender System) - 현재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소셜 등 거의 대부분의 IT 서비스에서 추천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어요. 그렇다면 추천 시스템의 UX, UI는 어떻게 설계해야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느낄까요? - 필터 버블(인지 편향), 콜드 스타트 등 추천 시스템의 문제점을 UX 디자인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나를 중독시키는 추천 UX 사례가 있다면? - 기타 등등, 추천 시스템과 관련된 UX 이슈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 추천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다면, 쉽게 추천 알고리즘을 설명한 다음 영상을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https://youtu.be/4hsV1Dwlu_s 나의 챌린지 : 닐슨 노먼 그룹 추천 콘텐츠에 대한 UX 가이드 라..
2023.05.03 -
[오아챌/UX Writing] 마케터가 직접 쓰며 배운 실전 UX 라이팅
🎁 오아챌 2일차 주제: UX Writing - 한국어 서비스에서 UX 라이팅 원칙 - UI 컴포넌트별 UX 라이팅 - 사내 디자인 시스템에서의 라이팅 가이드 - 글로벌 서비스에서의 UX 라이팅 고려사항(ex. 우측 언어) - 좋은 UX 라이팅 케이스 스터디 소개 - 기타 등등, UX Writing과 관련이 있다면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나의 챌린지 : 마케터가 직접 쓰며 배운 실전 UX라이팅 https://brunch.co.kr/@ashashash/123 마케터가 직접 쓰며 배운 실전 UX 라이팅 이대로만 해도 중간은 갈 걸요? 아마도... | 내 직무는 앱 마케터인 만큼,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을 쓸 일이 많다. 광고 카피만 쓰는 게 아니라 앱 내 문구 작성 즉, UX을 할 때도 많다. 작은 ..
2023.05.02 -
[북스터디]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UX/UI의 비밀(5장) - 3. 색상
이전에는 비주얼 스타일의 정의에 대해 써 보았다. 이번부터는 비주얼 스타일에 속해있는 각 요소들과, 해당 요소들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 이전 내용 보러가기 1. 비주얼 스타일이란? 2. 시각적 계층 구조와 구성 비주얼 스타일 - 색상 즉각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곳으로, 사용자가 가장 먼저 인지하는 요소이다. 색상 사용 및 조합에 관해 몇가지 소개를 보자. 배경 컬러에 따른 요소를 다르게 사용하라 - 밝은 배경 전면에 어두운 요소를 사용하거나, 어두운 배경 전면에 밝은 요소를 사용해야 한다. - 대비가 충분한지 확인하려면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툴을 열어서 디자인의 채도를 낮춰보면 좋다. (그레이 스케일로 만들어 보라) 색상 만으로 의미를 구분하지 말라 - 다른 형태나 텍스트로 의미를 강화해야 한다. 이는 ..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