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라이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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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서비스 영문 Writing 첨삭
이번에 글로벌 서비스 앱을 출시하게 되면서 영문 라이팅 첨삭을 진행하게 되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혼자 해외 여행을 다니며 현지인, 관광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구어체'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의 경험과 해외 앱 서비스들을 살펴보면서 아래와 같이 첨삭을 했다. 관련 앱 작업 및 출시 과정은 차후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작성하고자 한다. 어색한 것은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Select your answer' 은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제안 1. Please select one 2. Please select one from the list 큰 타이틀에 'Answer' 이 들어가 있어서 선택 사항 부분에서는 one으로 칭해도 되어도 좋다고 판단 '..
2023.12.21 -
[오아챌] MICROCOPY : 마이크로카피를 다시 꺼내 읽었다
** 5일차엔 두통과 무기력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인클루시브와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한 아티클을 소개하는 주제였다. 비록 직접 찾아서 아티클을 읽지 못했지만, 참여자 분들이 공유한 아티클 요약본을 모두 읽어 인클루시브와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다. 예시로 공유해 주셨던 다크패턴이 'deceptive design' 디자인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 6일차 주제: [신청주제] 마이크로카피(Microcopy) - 사용자가 취하는 행동에 직접 관련된 문구를 의미하는 마이크로카피를 통해 더 좋은 UX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 공감과 설득을 이끌어내는 마이크로카피 - 반대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마이크로카피 - CTA 버튼의 문구는 어떻게 작성해야 클릭율이 높아질까..
2023.06.12 -
[오아챌/UX Writing] 마케터가 직접 쓰며 배운 실전 UX 라이팅
🎁 오아챌 2일차 주제: UX Writing - 한국어 서비스에서 UX 라이팅 원칙 - UI 컴포넌트별 UX 라이팅 - 사내 디자인 시스템에서의 라이팅 가이드 - 글로벌 서비스에서의 UX 라이팅 고려사항(ex. 우측 언어) - 좋은 UX 라이팅 케이스 스터디 소개 - 기타 등등, UX Writing과 관련이 있다면 어떤 아티클이라도 좋아요. 나의 챌린지 : 마케터가 직접 쓰며 배운 실전 UX라이팅 https://brunch.co.kr/@ashashash/123 마케터가 직접 쓰며 배운 실전 UX 라이팅 이대로만 해도 중간은 갈 걸요? 아마도... | 내 직무는 앱 마케터인 만큼,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을 쓸 일이 많다. 광고 카피만 쓰는 게 아니라 앱 내 문구 작성 즉, UX을 할 때도 많다. 작은 ..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