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챌] MICROCOPY : 마이크로카피를 다시 꺼내 읽었다
** 5일차엔 두통과 무기력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인클루시브와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한 아티클을 소개하는 주제였다. 비록 직접 찾아서 아티클을 읽지 못했지만, 참여자 분들이 공유한 아티클 요약본을 모두 읽어 인클루시브와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다. 예시로 공유해 주셨던 다크패턴이 'deceptive design' 디자인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 6일차 주제: [신청주제] 마이크로카피(Microcopy) - 사용자가 취하는 행동에 직접 관련된 문구를 의미하는 마이크로카피를 통해 더 좋은 UX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 공감과 설득을 이끌어내는 마이크로카피 - 반대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마이크로카피 - CTA 버튼의 문구는 어떻게 작성해야 클릭율이 높아질까..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