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GDG 삐약톤 참여 후기 - 삐약이 매칭(1)
약 4개월 전, 오픈 톡방에 올라온 글을 읽고회사 개발자 분에게 관심을 여쭤보면서 삐약톤에 참여하게 되었다. 캠퍼스 대항전이었지만 참여 자격이 꼭 대학생에 국한되지는 않았다.그렇게 회사 개발자 2분과 디자이너를 1분 더 구해서 4인 팀으로 참가했다. UXUI 디자이너의 첫 작업이 해커톤이었기 때문에이번이 3번째 해커톤 참여였다. 한 가지 다른 점은,이번 해커톤은 '무박'이었다. (보통 해커톤이라 하면 큰 하나의 장소에서 모두가 작업을 하는 거라고 하던데이제까지 나는 비대면에 기간이 넉넉한 해커톤만 참여를 했었다.) 열심히 작업하라는 의미로 몬스터와 함께 받은 티셔츠 처음에는 간단한 설명과 강의를 들었다.대체로 개발자 분들을 위한 내용이었고, Ai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주제가 당일에 발표된다고..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