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일대기 강연

2023. 8. 4. 07:26기록/UXUI 스터디

일전에 참석한 사이드 프로젝트 일대기(?) 강연을 듣고 왔다.
몇 번의 사이드 프로젝트(이하 사플)을 진행했고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플 진행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생각보다 내용이 좋았고 몇 개의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량적 데이터 수집를 위해 인스타그램으로 테스트를 봤다는 것.
물론 광고비가 들지만 인스타그램은 소액으로 결과를 보기에 좋은 매체이다.

혼자서 운영해 본 사람과 팀으로 운영해 본 사람
두 파트 모두 유익한 강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