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월 아카이빙(Update. 1/5)

2025. 1. 1. 21:17작업/학습 자료

읽거나 참여한 모든 아티클, 강의들을 다 기록하기엔 버거움이 있어,

원문 아티클들을 아카이빙 하기로 했다.

 

정리를 하지 못한 것들은 해당 글을 업데이트 하고자 한다.

 


[아티클]

1. 삼쩜삼 해커톤 대상 후기 ( https://brunch.co.kr/@youngductive/65 )

- 짧은 시간에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다룬 내용. 압축되어 있지만 도움이 많이 된다.

 

2. 일 잘하는 PM의 역량 분석 ( https://brunch.co.kr/@ny0303/113 )

- PM이라는 직군의 하드/소프트 스킬과,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필요한 역량들을 상세히 알 수 있다.

 

3. 서비스 기획자와 PM의 차이점 ( https://brunch.co.kr/@ny0303/124 )

- 서비스 기획자와 PM의 각 직무 차이, 역량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다.

 

4. 한국이 세계로 나가기 위해 꼭 고쳐야할 자세 2편 ( https://youtu.be/_-ScDEOXe_w?si=LCxqOIHdq1WtIJqu )

- 타일러와 니디의 한국 시장의 스타트업 특성, 느낌, 그리고 사람들의 사고 문제를 들을 수 있다.
   주관적으로는 많이 공감이 가서 진행중인 도전을 해야만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5. 성장하고 싶다면 새로운 관계가 필요합니다. ( https://youtu.be/5l1E22UBOzw?si=jqq0enAXQFZMa2Dl )

- 타일러의 세바시 강의로, 도도새의 멸종 원인을 기반으로 성장의 구조를 설명해준다.

  1인이 창의적이고 다르게 접근할 수 있어야 생산성이 높고 경쟁력이 높은, 강력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에게 불편한 사람이나 관계이더라도, 성장에는 언제나 반대되는 것이 존재했고 필요하다는 증거를 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밴엔제리스 아이스크림이 망해가던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것, 한글이 어문이 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의 다문화 가정이었다는 점 등을 알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성장에는 항상 불편함이 존재했다. 이 개념을 인지하고 살아간다면, 불편함을 마주할 떄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그 불편함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맞는 방향성인지에 대한 판단력도 필요하다. 원하는 부위를 타겟해서 운동하는 것처럼-)